호남신학대, 제58회 학위수여식 축소 진행

신학과·신학대학원 등 총 217명 그리스도의 일꾼 배출

기독타임스 | 기사입력 2020/02/20 [16:36]

호남신학대, 제58회 학위수여식 축소 진행

신학과·신학대학원 등 총 217명 그리스도의 일꾼 배출

기독타임스 | 입력 : 2020/02/20 [16:3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광주지역 신학대학들의 학위수역식이 취소되거나 축소됐다.

 

호남신학대학교(총장 최흥진)는 지난 11일 학교 회의실에서 제58회 학위수여식 및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을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간소화하게 진행했다.

 

▲ 지난 11일 호남신학대학교 제58회 학위수여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 기독타임스


졸업생 대표와 시상대상자들과 명예박사수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학위수여식은 최흥진 총장의 인사말, 이사장 주계옥 목사(광주영락교회) 기도, 각 과정별 대표 학위수여, 상장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신학과 60명, 사회복지상담학과 20명, 음악학과 32명 등 112명의 학사와 신학대학원 64명, 기독교상담대학원 21명, 사회복지대학원 6명, 교회음악대학원 7명, 대학원 석사 4명 등 102명의 석사, 명예신학박사 3명을 포함하여 총 217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 사진 왼쪽에서부터 이사장 주계옥 목사, 명예신학박사학위를 받은 최원탁 목사, 이병우 목사, 김의식 목사, 최흥진 총장.  © 기독타임스


또한 지역교회와 한국교회 성장과 발전, 총회봉사, 세계선교, 신학교육의 공적을 인정하여 최원탁 목사(전주현암교회), 이병우 목사(예은교회),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에게 명예신학 박사학위가 수여됐다.

 

최흥진 총장은 “한국교회는 대내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한 모습들로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으며 교회 내 보수 진보의 갈등 등 여러 가지 문제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제 사역지로 나가 말씀과 기도로 새로워지는 교회를 세워야 할 사명이 주어졌다. 복음으로 하나가 되는 교회를 이뤄야 할 책임이 주어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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