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소멸되고 진리 선포되길”

광주성시화·광장협 ‘나라와 한국교회 위한 연합기도회’

기독타임스 | 기사입력 2020/02/26 [13:06]

“코로나19 바이러스 소멸되고 진리 선포되길”

광주성시화·광장협 ‘나라와 한국교회 위한 연합기도회’

기독타임스 | 입력 : 2020/02/26 [13:06]

광주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채영남 목사,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와 광주광역시장로교회협의회(대표회장 전원호 목사)가 공동주최한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한 광주지역 교회연합 비상기도회 및 특별강연회’가 이정훈 교수(울산대)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지난 2월 23일(주일) 오후 본향교회(담임목사 채영남)에서 열렸다.

 

▲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한 광주지역 교회연합 비상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두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 기독타임스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란 주제로 열린 이날 연합예배에서 참석자들은 회개와 용서, 구원과 회복을 위해 부르짖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특히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통해 ‘주여! 우리 죄를 회개하게 하옵소서’(강신유 목사,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광주이단상담소장),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소서’(김영주 목사, 광장협 운영위원), ‘주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소서’(김승원 목사, 광교협 상임총무), ‘주여! 회복되어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게 하소서’(장영돈 목사, 광주시북교협 회계)를 주제로 간절한 마음으로 두 손을 들고 기도를 올렸다.

 


광교협 증경회장 맹연환 목사(문흥제일교회)는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백성을 버리시지 않으시고 이 나라와 이 땅을 버리시지 않으신다. 이 땅을 치료하여 주옵소서. 코로나 19 질병과 악의 바이러스를 소멸시키시고 회복시키시며 신앙의 자유와 진리가 선포되는 이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라며 기도했다.

 

임종준 목사(광장협 상임회장) 사회로 열린 예배는 심완구 장로(국가조찬기도회 광주지회장, 송정중앙교회) 기도, 김용배 집사(광주성시화 대외사무총장) 성경봉독, 전원호 목사(광장협 대표회장, 광주은광교회) 설교, 최기채 목사(합동 증경총회장, 광주동명교회 원로)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전원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나라를 위해 기도 밖에 답이 없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행동하며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증인된 삶을 살아 복음이 흥황하는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광교협 대표회장 리종기 목사(빛과사랑교회)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물치쳐야 한다. 하나님께서 넉넉히 이기게 해 주신다”면서 “광주의 모든 교회들이 영적으로 깨어 있어 기도해야 할 시기이며 신천지의 침투를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광장협 직전회장 서한국 목사(광주남부교회) 사회로 열린 특별강연회에서는 이정훈 교수가 ‘한국교회의 국가를 위한 기도와 행동’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해야 하며 진리를 선포해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기도할 권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하면서 기도를 막는 공립학교에 연방 지원금을 중단할 수 있다는 지침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교수는 “크리스천들이 제대로 된 정치의식을 갖고 각성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해야 교회도 살고 나라도 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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