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주필 아동문학가 샛별 김철수 박사(사진)가 숙환으로 투병 중 지난 2일 하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73세의 일기로 소천했다. 고 김철수 장로는 시와 수필과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300여권의 책을 집필했다. 더욱 출판 사정이 열악한 시골 향촌 함평에서 계간 아동문학을 발행해 왔다. <저작권자 ⓒ 진리의 나팔수 기독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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