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으면 우울증·분노 감소시킨다”

베일러대 종교학연구소, 버지니아 감옥에서의 연구 결과
“교회 코로나의 감정적인 영향 다루는 데 도움 될 수 있어”

기독타임스 | 기사입력 2021/05/10 [15:36]

“성경 읽으면 우울증·분노 감소시킨다”

베일러대 종교학연구소, 버지니아 감옥에서의 연구 결과
“교회 코로나의 감정적인 영향 다루는 데 도움 될 수 있어”

기독타임스 | 입력 : 2021/05/10 [15:36]

성경 읽기가 코로나19 고립의 외상에 대한 우울증, 불안, 분노를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베일러대학교 종교학연구소가 미국성경학회의 의뢰를 받아 연구한 결과 정신건강 모범 사례에 대한 교육을 결합한 성경 읽기를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현상은 감소시키고 용서, 동정심 등은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성경학회 회장 로버트 L. 브릭스는 “성경은 정서적, 영적, 육체적, 정신적 치유의 중요한 원천으로 보여졌다.”고 말했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버지니아주 노스 프린스 조지의 리버사이드 지역 감옥에서 가르친 외상의 상처를 치유하는 미국성경학회 커리큘럼의 효과를 소개했다. 이는 일곱 명의 군인이 11개의 전투 투어에 한 성경을 실어 나르는 방법으로 기드온의 선물은 행운의 매력이었고, 그 다음에는 더 많은 것이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210명의 수감된 남성과 여성으로 구성된 그룹은 5개 세션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훈련된 진행자는 참가자들과 함께 성경을 읽고 그들의 고통을 파악하고, 그것을 공유하고, 치유를 위해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트라우마를 가져오는 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를 돌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마친 지 3개월 후 즉시 혹은 한 달 후, 3개월 전에 자신과 정신건강에 대한 질문에 답하도록 했다. 한 139명의 수감된 사람들로 구성된 또 다른 그룹은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고 조사를 위해 자원했다.

연구원은 두 그룹을 비교한 결과 프로그램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베일러대학 종교학연구소 3명의 연구원 중 한 명인 바이런 R. 존슨(Johnson)은 “누군가가 특정 프로그램이 참가자의 성공률에 근거하여 현저하게 효과적이라고 말한다.”고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10명의 남성과 12명의 여성으로 백인의 절반, 흑인의 절반 정도였으며, 18세에서 65세까지 다양했다. 대부분은 가석방 또는 보호 관찰 위반으로 버지니아 감옥에 있었다. 그들은 평균적으로 5 ~ 6 번 감옥에 수감되었다. 대조군은 기독교인일 가능성이 적거나, 결혼하거나, 폭력적인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적었지만 상당히 비슷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간단이 외상성 사건의 부정, 부정적인 영향 및 외상과 관련되었던 활동을 피하는 ‘복잡한 슬픔’과 더불어 불경기, 불안 및 분노의 감정에 있는 하락을 보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또한 더 적은 불경기 및 자살 생각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대조군에 비해, 연구 결과에 있는 사람들은 용서와 동정심의 감정에 있는 증가를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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