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열방을 향한 선교 멈추지 않을 것”

[기독타임스 ‘신앙과 삶’ 기획인터뷰] 광주동명교회 방 충 헌 원로장로
미션스쿨서 학교생활 중 주님 영접
“의료인으로 육신의 병 뿐만 아니라
영혼 위해 복음 전하는 사명 중요”
기드온·CCC 나사렛 활동 등 ‘활발’
북한선교·시니어선교도 적극 참여
“마지막 때인 지금 선교 올인하고파”

기독타임스 | 기사입력 2023/02/20 [20:10]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열방을 향한 선교 멈추지 않을 것”

[기독타임스 ‘신앙과 삶’ 기획인터뷰] 광주동명교회 방 충 헌 원로장로
미션스쿨서 학교생활 중 주님 영접
“의료인으로 육신의 병 뿐만 아니라
영혼 위해 복음 전하는 사명 중요”
기드온·CCC 나사렛 활동 등 ‘활발’
북한선교·시니어선교도 적극 참여
“마지막 때인 지금 선교 올인하고파”

기독타임스 | 입력 : 2023/02/20 [20:10]

▲ 탈북민 위로 음악회때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방 장로.     ©

 

“마지막 때가 다가오는데 오직 선교하는 일에 올인해야 합니다” 한 평생 영육의 구원을 위해 장로 의사로서의 삶을 말씀과 기도로 일관해 온 방충헌 장로( 광주동명교회, 1940년생, 부인 조희숙 권사, 슬하에 2남 2녀)의 고백이다.

본보 취재기획위원장 신대식 목사와 방 장로를 찾아 대담한 일문일답.

 

△ 신앙생활은 언제부터 하셨나요?

= 숭일고등학교를 입학하고 미션스쿨이라 학교생활 중 주님을 엽접하게 되었습니다. 

 

△ 예수님을 처음 만난 때는?

= 고등학교 입학식 날부터 찬송을 듣고 부르며 성경공부를 하다 특히 요한복음을 공부하며 ‘길 되시고 생명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장로님의 신앙고백은? 

= 사도신경을 저의 신앙으로 고백합니다.

 

▲ 치앙마이에서 의료봉사 중인 방 장로.     ©

 

 

△ 의료사역의 사명은?

= 육신의 병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혼의 강건함을 위하여 기도해 드리고 복음 전하는 것으로 사명을 감당해 왔습니다.

 

△ 기드온 활동은?

=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기드온 협회의 활동은 1981년부터 지금까지 광주캠프를 조직하고 활동을 해 왔습니다. 성서보급, 교회순방, 개인전도, 회원증모등 지역대회와 전국대회 국제대회에서 활동하며 지구촌 곳곳에 성서보급에 주력해 왔습니다.

 

▲ 국가조찬기도회 기도회에 참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성서유니온 선교회 활동은 무엇 인가요?

= 1979년부터 매일성경, 묵상훈련, 지부를 창립하고 본부의 이사장으로로 근무하며, 섬기는 동명교회에서 1995년부터 매일성경으로 묵상훈련을 지금까지 시행하고 있습니다.

 

△ CCC(대학생 선교회) 나사렛의 활동은?

=  CCC는 광주에서 시작되어 서울로 전국으로 대학생 선교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 또한 CCC를 통해 주의 일을 힘써 왔는데 CCC 양림동 회관 건축을 위해 3회에 거쳐 건축위원장으로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주의 은혜로 자비량 선교를 하며 모두가 함께 봉사하며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시니어선교회를 통해 양회성 선교사를 파송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성시화운동 활동은?

= 3003년 봄에 고인이되신 김준곤 목사님, 고 방철호 목사님 최기채 목사민 정원희 목사님 등 네 분이 나를 점심에 초대하여 뵈었는데 저에게 요청하기를 춘천에서 성시화운동을 시작하여 잘되고 있으며, 포항도 잘되고 있다. 광주에서도 성시화 운동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방 장로가 적임자로 생각되어 권하니 주축이 되어 시작 해 줄것을 요청하셔서 순종하여 회원을 모집하여 광주성시화운동 창립총회를 주관하여 동명교회서 2003년 10월 8일 수요일 아침 07시에 개회함으로 시작되었다. 

 

△ 의료선교 활동은?

= 복음 전하는 것으로 사명으로 기도해 왔기에 1992년 남미의 파라과이 페루 의료봉사 후 동명교회 의료인들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1998년경 복음외과 지하 1층에서 의료선교훈련원을 개설하고 의료인 동료들과 수년간 의료봉사를 다녔습니다. 후에 의료선교훈련원이 기독병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다가 지금은 중지된 상태입니다.

 

△ 북한선교 활동은?

= 1998년 연변선교지 탐방시 북한선교에 올인하는 한미족복지재단 김형석 사무총장과 연결되어 광주에도 지부를 개설하고 나진, 선봉인민병원 현대화 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그 후 평양의학대학 지원중 중단되었습니다. 2007년엔 ‘사단법인 선한의료인’을 창립하여 개성공단 진료사역을 했습니다. 개성공단 중지 후 현재는 광주지역 탈북민 의료 지원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시니어선교회는 시니어 선교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

 

 

△ 시니어선교는 무엇을 하나요?

= 먼저 시니어 선교회의 필요성은 나이든 세대도 선교할 수 있고 사회의 경험이 많아 실패율이 적고 꼭 가능한 일만 진행하여 실적에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입니다. 40~80세의 나이는 기존 선교회에서는 허락하지 않지만 시니어선교회에서는 선교사로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광주 전남 시니어선교회는 2012년 7월 24일 창립되었고 2013년 4차 시니어선교대회를 호남신학대학교에서 개최했습니다. 선교회는 훈련원을 운영하고 수료생들이 다양한 선교봉사를 하도록 안내합니다. 현재 정동훈 장로가 회장으로 소고하고 있습니다.

 

▲ 방 장로는 북한선교를 위해 현재 탈북민을 위해 섬기고 있다.     ©

 

 

△ 신앙의 후배들에게 한 말씀?

=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 전쟁이 준비되어가고 전쟁 후 극심한 박해 가운데 주님의 재림이 이루어질 역사적인 때를 직시하고 마지막 선교에 올인할 때라는 것을 주지했으면 합니다.

마4:4절을 신앙의 푯대로 찬송가 305장, 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즐겨부르는 방 장로는 부인 조희숙 권사의 기도와 현숙한 내조로 태평요양병원 외과 원장을 맡고 있다.

광주 숭일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주 예수병원 외과 전문의와 복음외과 원장을 경력으로 사단법인 선한의료인들 이사장, 광주 전남 시니어선교회 이사장, 광주동명교회 원로장인인 그는, 열방을 향하여 또한 북한이 열리면, 금강산이라도 열리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말씀 붙잡고 의료선교에 올인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대담 정리 / 신춘섭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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