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지사장 임성재)는 9월 6일 광의초등학교(교장 노형도), 자람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효정)와 함께 「꿈나무 힐링농장」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꿈나무 힐링농장」은 구례 지역 학생들이 농업활동 체험을 통하여 농업에 대한 가치 공감과 정서적·신체적 건강에 기여하고자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지사장 임성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상생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홍지 평생교육부 제공 min0405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