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결실을 맺는 순간들

은강 신대식 목사의 목양칼럼

기독타임스 | 기사입력 2023/10/12 [18:45]

꿈이 결실을 맺는 순간들

은강 신대식 목사의 목양칼럼

기독타임스 | 입력 : 2023/10/12 [18:45]

▲ 결승전 직후 기쁨에 겨워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모습.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항저우 아시안 게임.

4년을 기다리든, 5년을 기다리든 꿈을 향해 젊음을 불태웠던 그 순간들이 열매 맺는 시간이었다. 0,01차로 희비가 엇갈리는 종목과 게임들…

체력과 기량과 정신력으로 달련 되고 무장된 아름다운 몸매들과 별들의 전쟁, 경기와 경주는 모든 것이 ‘짜릿’ 하였다.

그대들이 참 자랑스럽다. 최선을 다했으니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스포츠 열전을 모두 마치고 8을 저녁 막을 내렸다. 한국은 종합 3위로 총 190개 메달(금 42, 은 59, 동 89)을 따냈다. 총 19개 종목에서 거두어 낸 결과다. 특이나 야구, 축구, 양궁, 펜싱, 배드민턴, 수영, 탁구, 태권도, 역도, 높이뛰기는 최고의 수준의 기량과 멋진 승리를 우리에게 안겨주어 자존감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안방을 기쁘게 하였다.

체력이 국력이 됨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안세영 배드민턴 선수는 부상의 악재를 참아내고 중국의 전적 금메달 최고 선수를 이겨내고 2관왕에 올랐다. 폐막식은 주경기장인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렸는데 3차원 영상, 증강 현실(AR)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일본은 1958년 도쿄,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 이어 세 번째로 하계 아시안게임을 유치했다.

 

 

향후 스포츠의 국제적 흐름이 향상되고 많이 변화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인도의 추격이 거세간다. 우리의 전통종목 레슬링, 복싱, 유도 등이 부진해 간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미래 스포츠의 앞날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끝없이 도전하는 세계의 제전은 인류를 하나로 연결하는 최고의 방식이요, 방책이 됨을 확인한 멋진 화합의 대회였다.

도전과 모험은 언제나 가슴 설레게 하고 아름다운 삶이다.

스포츠는 인간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멋진 문화 창작물이다.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도 멀리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긴 고행을 멈추지 마라”

2023.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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