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로찬양단 제29회 정기연주회 개최

11월 14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서 사랑과 위로 콘서트

기독타임스 | 기사입력 2023/10/26 [22:26]

광주장로찬양단 제29회 정기연주회 개최

11월 14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서 사랑과 위로 콘서트

기독타임스 | 입력 : 2023/10/26 [22:26]

▲ 광주장로찬양단 제29회 정기 연주회 포스터.     ©

 

광주장로찬양단(단장 김제원 장로) 제29회 정기연주회가 11월 14일(화) 오후 7시30분 광주예술의전당(구.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코로나 19 이후 2020년에는 정기연주회를 정상적으로 개최하지 못하고, 2021년 광주무등교회, 지난해는 광주동명교회에서 연주회를 갖고 이번에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사랑과 위로 콘서트를 갖는다. 

지휘에 이 준 집사, 피아노 반주는 김은희 권사와 이주영 씨가 맡아서, 오픈 송으로 진선미 곡 ‘우리 다시 기쁨의 찬양’과 제1 스테이지에서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제로 ‘귀하신 주여, 내 손 잡으소서(김동현 역)’ ‘날 지키시는 주(김선민)’ ‘주 예수 보다 귀한 것 없네(이형구)‘를 찬양한다. 

두 번째는 ‘기쁨으로 주를 찬양합니다’ 주제로 ‘나팔 불어라(김도수 역)’ ‘기쁨의 소리 높여(최규현)’ ‘영원하신 하나님((J.paul.williams)’을 노래한다.

광주장로찬양단 중창단이 ‘감사하라 여호와께, 에제겔이 수레를 보았네’등 2곡을 선보이고, 단원 부부가 함께 하는 부부 합창으로 은혜(손경민)와 ‘모두 찬양하라(Goseph m.martin)’를 부른다. 특별순서로는 소프라노 나혜숙 교수의 ‘시편 23편’과 바리톤 조재경 교수의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를 부르는 등 다채로운 순서로 가을밤을 풍성하게 장식한다. 

마지막으로 ‘왕대신 주를 찬양합니다’ 주제로 ‘주님(유병무 역)’ ‘할렐루야 예수 부활(Arranged by), ’주는 왕이시다(George.m.vail),를 연주한다.

단장 김제원 장로는 “팬데믹(감염병 세계적 유행)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에 감사 한다“면서 “이 가을 하늘을 수놓을 감사와 은혜로운 찬양의 자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인사 말씀을 전했다.

한편 광주지역 68개 교회 107명의 장로로 구성된 광주장로찬양단은 지난 1992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를 갖고 미국, 호주, 중국, 독일, 캄보디아, 러시아, 북유럽, 일본,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17개국을 방문하여 24회의 해외 연주와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7년에는 ‘제2회 워싱턴 인종화합 대 합창제’에 한국 교계대표로 참가하고, 국가 조찬기도회 찬양과 광주․ 전남, 서울, 부산 대구 제주 전북 지역 등 전국 교회순방 찬양과 각급 기관 단체 초청 연주 등 400여회의 연주활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번 10월 29일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가 주최하는 복음화 대성회에서 1,004명의 합창단과 ‘할렐루야’를 합창하고, 헌금송으로 ‘우리 다시 기쁨의 찬양’을 찬양한다. 아울러 11월 5일 주일 저녁 수완지구에 있는 광주은광교회 초정 찬양 예배에서 이번에 연주할 곡들로 리허설 갖기로 했다. 또한 내년 2024년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제3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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