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통한 개도국 산림복원등 발전’ 세미나

월드비전, 정부·국제기구 연대 기후탄력적 발전 방안 논의 해

기독타임스 | 기사입력 2023/11/15 [19:23]

‘민관협력 통한 개도국 산림복원등 발전’ 세미나

월드비전, 정부·국제기구 연대 기후탄력적 발전 방안 논의 해

기독타임스 | 입력 : 2023/11/15 [19:23]
 

▲월드비전이 ‘민관협력을 통한 개도국의 산림복원과 기후탄력적 발전’ 세미나를 열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13일 서울 대방동 스페이스 살림에서 ‘민관협력을 통한 개도국의 산림복원과 기후탄력적 발전’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개최된 세미나는 토착 주민들의 권리와 전통 지식이 존중된 산림복원사업의 순기능을 공유하고,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산림복원사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민관협력을 위한 방향 모색과 과제 등을 논의하는 발표와 토론도 진행됐다.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은 장민영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 서기관이 ‘그린ODA 확대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주제로 개도국 산림복원 ODA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은 토니 리나우도 호주월드비전 기후행동 수석고문이 ‘지속가능한 변화를 위한 민간의 노력’을 주제로 포용적 산림복원이 만든 지속가능한 변화에 대해 말했다. 

마지막 세션은 ‘기업 관점에서의 산림복원을 활용한 ESG경영 사례’를 주제로 유희석 SK임업 부사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이후 진행된 토론은 이요한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장민영 서기관, 유희석 부사장, 배기강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팀장, 이수민 월드비전 국제사업본부 팀장, 토니 리나우도 수석고문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산림복원을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개도국에서 산림복원은 ‘나무를 심는 것’ 이상으로, 지역주민과 아동들의 기후 회복력을 높이고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등 기후탄력적 발전을 촉진한다”고 설명하며 “이번 세미나가 민간과 기업, NGO가 함께하는 첫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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