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논단] 이충재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 본격적인 활동 펼쳐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기금위원회 참석
안건 의결 1건 및 기금운용 현황 4건 보고 받아
“연금재정 악화에도 정부 역할 보이지 않아” 개탄

기독타임스 | 기사입력 2023/11/15 [19:31]

[의정논단] 이충재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 본격적인 활동 펼쳐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기금위원회 참석
안건 의결 1건 및 기금운용 현황 4건 보고 받아
“연금재정 악화에도 정부 역할 보이지 않아” 개탄

기독타임스 | 입력 : 2023/11/15 [19:31]

 

약 1000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기금위)으로 활동 중인 이충재 위원(사진)은 연말을 맞아 본격적인 기금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충재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은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기금위원회에 참석해 ‘국민연금 기금운용계획’ 등의 안건 의결과 ‘2023년도 8월말 국민연금 기금운용 현황’ 등 4건의 보고를 받았다.

이충재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에 따르면 2023년 8월말 현재 국민연금 기금자산은 시가 기준 997.4조원이며, 이는 2022년말 대비 106.9조원(12.0%) 증가한 것이다. 이중, 금융 부문 국내외 투자 비중은 ▲국내투자 48.7% ▲해외투자 51.3%이며, 자산 비중은 ▲국내채권 32.0% ▲해외주식 30.4% ▲대체투자 16.1% ▲국내주식 14.3% ▲해외채권 7.2%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충재 위원은 “최근 경제위기로 인해 국민연금 조기 지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연금재정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경제위기 극복과 국민연금 재정 안정에 대한 정부의 역할이 보이지 않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면서 “현 정부가 기금위 역할 축소 시도까지 하고 있어, 국민들의 기금운용에 대한 감시기능 축소와 투명성 저하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송경민 객원기자 min040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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