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마라나타 종말론 계시록 세미나 성료

마닐라 은광장로교회서 박만영 목사 초청 세미나 개최

기독타임스 | 기사입력 2018/11/09 [18:40]

마닐라 마라나타 종말론 계시록 세미나 성료

마닐라 은광장로교회서 박만영 목사 초청 세미나 개최

기독타임스 | 입력 : 2018/11/09 [18:40]

필리핀 영적 지각변동 계기 … 선교사들 눈물의 현장 돼

 

 

각종 이단들이 난무하는 적도의 나라 계시록 은신처의 최적지로 보이는 필리핀에서 박만영목사 초청 제5회 마닐라 마라나타 종말론세마나 10월 30일(화)부터 11월 1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박 3일간 김관형목사가 시무하는 마닐라 은광장로교회에서 78명이 등록하여 필리핀 계시록세미나 마라나타 눈물의 현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박만영목사 초청 제5회 마닐라 마라나타 종말론세마나 10월 30일(화)부터 11월 1일(목) 2박 3일간 김관형목사가 시무하는 마닐라 은광장로교회에서 78명이 등록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기독타임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말씀을 사모하며 주님 오시기를 고대하는 필리핀 선교사들이 박만영목사를 초청하여 필리핀 제1기 마라나타사역 계시록세미나가 지난 2016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박 3일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었다. 7시간 이상씩 900회 이상 수 천 명의 목회자들에게 계시록세미나를 주최해 온 마라나타사역연구소(소장: 박만영 목사/성령과 말씀교회 시무)의 후원과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선교사회 그 당시 지부장이었던 이경철 선교사의 간절한 강사섭외 유치에 힘입어 필리핀선교지부(현 백석지부장 김종현 선교사) 주최로 처음 세미나가 이루어진 이후에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초교파로 모여 5회에 걸쳐 회를 거듭할수록 성황리에 세미나가 이루어 졌다.

 

김관형 목사와 은광장로교회 성도들, 스텝인 송하종선교사(백석대신 직전지부장)와 이성철선교사 그리고 이경철선교사, 홍운선교사, 장상운선교사, 김우철선교사, 이동백선교사 등 각 지역별별 섬김이들과 도우미들이 행여나 직무로 인해 세미나에 방해받지 않도록 자진해서 서로 서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김과 배려를 해주어 말씀을 통해 모두가 은혜 받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계시록 종말론은 각 교파마다 신학적 견해가 다르고 다루기에 워낙 민감한 사안들이 많다. 성경적으로 잣대를 들이 대어도 교단과 저마다의 상황으로 인해 억지로 해석하고 꿰어 맞추어야 하는 상황도 왕왕 벌어지고 조금만 잘못 나아가도 이단 삼단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목회자들조차 계시록을 잘 다루지 않는 영역이 된 것이 현실이다.

 

▲ 세미나 기간중 필리핀 선교사들이 한자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기독타임스


그러다 보니 성도들은 계시록에 대해 궁금하지만 계시록에 대한 설교를 들어볼 기회조차 많지가 않다. 도리어 이단 쪽에서 계시록을 가지고 자기들이 진리인 것처럼 왜곡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3일간 한 귀절이라도 놓칠세라 오래전부터 디스크로 아픈 허리가 통증이 심해 걸음조차 잘 못 걸을 정도로 한 자리에 앉아 노트에 빼곡히 강의 내용을 적고 시간마다 은혜의 깊은 강에 젖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이번 세미나는 계시록 13장부터 마지막 22장 결론 부분과 다니엘서에 나타난 종말론 정리까지 엄청난 분량을 소화했다. 처음 세미나에 참석한 분들도 상당히 있는 터라 지나간 세미나의 중요부분들을 다시 언급해 가며 일정을 소화하느라 강사의 입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가 되었다.

 

한편 필리핀 선교사들은 종말론 말씀에 녹아 회개하며 마라나타 눈물의 현장, 감동이 넘치는 세미나에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며 큰 은혜를 끼쳐 준 박만영목사와 후원해 준 성령과 말씀교회와 마라나타사역연구소에 감사를 전했다.

 

필리핀 마닐라 퀘존에서 /이경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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