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가정예배 - 11월 16일(금)] "올바르게 살고 기도하면 구원

구 절 : 창 22:12

기독타임스 | 기사입력 2018/11/12 [12:04]

[오늘의 가정예배 - 11월 16일(금)] "올바르게 살고 기도하면 구원

구 절 : 창 22:12

기독타임스 | 입력 : 2018/11/12 [12:04]

·찬송 : 478·묵상 : 잠언 3:6-10(구약 912) ·사도신경고백 ·찬송 : 348·기도 : 가족중

 

본문 :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세기 2212)

 

말씀 :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했던 그 믿음은 오늘날 우리에게 큰 교훈과 모범이 됩니다. 주를 믿는 우리 가족은 헌신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어떤 면에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무 가혹한 것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아무런 불평 없이 이삭을 모리아산까지 데리고 가서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행함으로 하나님께 믿음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삭을 바치려고 한 행위에는 몇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로, 그는 주저함이 없이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자마자 아브라함은 주저함이 없이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아들을 데리고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지시한 곳으로 떠났습니다.

 

둘째로, 그의 순종은 완전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독생자인 이삭까지도 하나님께 바치려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요구를 피하기 위해서 교묘한 계획을 세우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기 위하여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다하였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아내인 사라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두려운 순간이 다가왔을 때까지 이삭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수행 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도록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였던 것입니다.

 

셋째로, 그의 순종의 특징은 겸손함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행위에 대해 다른 증인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리아산 기슭에 다다르자 그곳에 사환들을 남겨놓고 이삭만을 데리고 산위로 올라갔습니다. 모든 일은 비밀스럽게 행해졌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그와의 사이에 올바른 관계만 맺어지기 원했습니다.

 

넷째로, 그의 순종은 인격적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인간적인 힘으로는 이겨나가기가 어려운 일이었지만 결국은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잘 될 것을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보인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칭찬을 받았고 아브라함의 혈통 가운데서 메시아가 태어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이 말씀을 늘 묵상하며 살아가십시다.

 

기도 : 은혜의 주님. 저희가 주께 헌신하며 기쁨으로 살 수 있도록 늘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 : 남북통일을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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