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회적으로 공공성 회복하는 기회로 삼아야”
- ‘한국교회 부활절준비위’ 기자회견 … 공교회 연합 확인하는 자리 강조
대회장 소강석 목사 “뼈를 깎는 각오로 자신을 개혁해야 한다”고 피력 -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오는 4월 4일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 목사)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이하 ‘부...
-
-
- 일부 교회의 몰상식한 코로나 대응 ‘사회적 물의’
- 여의도순복음교회, 지난 수요예배에서 코로나 예방 카드 성도들에 배포
‘소금물 분사’부터 ‘백신=베리칩’ 논란까지 … 잘못된 정보 왜 계속되나 - 코로나19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일부 교회의 비과학적이고 몰상식한 행동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한국의 초대형교회로 꼽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다는 카...
-
-
- “정부에 한국교회 바른 목소리 전달할 것”
- 한교연, 제10회기 임원 총무 상임특별위원장 연석회의 개최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산적한 과제, 기도하며 지혜 찾을 것”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은 제10회기 임원 및 회원교단 총무, 상임 특별위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갖고 한국교회를 향한 연합기관으로서의 사명을 고취하고, 대정부적으로 한국교회 바...
-
-
- 기독청년 40% “향후 가나안 성도 가능성 높다”
- 실천신대 연구소, ‘신앙은 유지, 교회 잘 나가지 않을 것 같다’ 응답 돼
교회청년들 대상 ‘생명교육’ 등의 적극적인 사역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 - 코로나19 여파로 교회의 현장예배가 멈춰진 가운데, 기독 청년들의 신앙생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기독 청년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중 40%에 가까운 수가 향후 10년 후 ‘신앙은 유지하지만, 교회에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