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립교회 코로나19 대처 위해 자비량 방역활동 나서”

■예장통합 광주동노회 수정교회 박래언 장로

기독타임스 | 기사입력 2020/03/18 [10:35]

“미자립교회 코로나19 대처 위해 자비량 방역활동 나서”

■예장통합 광주동노회 수정교회 박래언 장로

기독타임스 | 입력 : 2020/03/18 [10:35]

식약처 인정 무공해살균 소독수 자비로 구입

방역 요청 들어온 40여 교회 순방 무료 소독

어려운 교회 돌며 방역 소독 활동 전개 계획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배당 방역이 필요하지만,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들은 이마저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 박래언 장로가 방역 소독을 신청한 교회를 돌며 식약처 인증 소독 살균수를 구입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 기독타임스


이러한 어려운 소식을 접한 예장통합 광주동노회 수정교회 박래언 장로가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미자립교회들을 찾아다니며 방역 소독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작은 교회가 희망이다”라고 말하는 박 장로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불안한 교회와 동역자들을 돕고 노회 산하 미자립교회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방역 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 미자립교회 코로나19 대처 위해 자비량으로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는 박래언 장로.  © 기독타임스


박 장로는 식약처 인정 무공해살균 소독수를 자비로 구입 해 방역 요청이 들어온 40여 개 교회들을 순방하며 무료로 소독을 해주고 있다.

 

“제가 작은 교회에 조그만 도움으로 큰 힘이 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희망하는 자립대상 교회들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박 장로는 지난 2월 24일부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광주동노회 산하 교회와 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벌이고 있다.

 

▲ 박래언 장로가 방역 소독을 신청한 교회를 돌며 식약처 인증 소독 살균수를 구입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 기독타임스


박 장로는 “우리의 소망은 교회입니다. 작은 교회뿐만 아니라 방역 소독을 신청한 교회를 위해서도 식약처 인증 소독 살균수를 구입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자비량 봉사에 나선 박 장로는 특히 코로나19의 확산 추세에 따라 지속적으로 어려운 교회를 돌며 방역 소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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